용기가 없었던 뿐이야..

Lullabies
Aug 9, 20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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Эр зориг л дутсан хэрэг..

언젠가 난 크리스마스에 함께 걸을 남자를 원했다. 나와 걸을 남자도 없었다. 이루어지지 않은 내 꿈.. 언젠가는 걸었겠지..

추운 겨울이었다. 맘이 흔들을때 잡았던 책.. 바로 미움 받을 용기..

모든게 “용기” -가 필요하다.

2021.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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